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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QL 컨트리뷰터 스토리: 마리오 곤잘레스(Mario Gonzalez)

August 09, 2026

올해 초, EDB는 PostgreSQL 개발에 잠재력을 가진 동료들이 실제 기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Developer U’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PostgreSQL 개발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관심이 많아,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만나 그들의 동기와 목표, 그리고 현재 작업 중인 패치(Patch)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PostgreSQL 컨트리뷰터 마리오 곤잘레스의 팀 워크숍 모습

▲ 지난 9월 팀 오프사이트에 참여한 마리오(오른쪽)

칠레에 거주하며 EDB의 TPA(Trusted Postgres Architect) 팀에서 근무 중인 마리오 곤잘레스는 그동안 edb-python, Barman, repmgr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엔지니어입니다.


1. 배경: Linux에서 PostgreSQL까지

마리오는 어린 시절 BASIC 언어를 접한 것을 시작으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과거 Mandriva Linux에서 근무하며 gdesklets와 GNOME 프로젝트에 기여한 경험도 있습니다.

PostgreSQL과의 인연은 ‘webtranslator’라는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pgFoundry에서 호스팅된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 프로젝트로, PostgreSQL의 SGML DocBook 파일을 읽기 쉬운 HTML로 변환하는 도구였습니다. 이 도구는 당시 PostgreSQL 매뉴얼을 스페인어로 번역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었습니다.

마리오는 2022년 12월 EDB에 합류한 첫 주부터 매니저에게 PostgreSQL 개발에 참여할 기회가 있는지 물어봤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습니다. C 프로그래밍 경험과 PostgreSQL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그에게 ‘Developer U’는 직접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Postgres가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에서 살아남아 성공한 비결은 어떠한 시나리오에도 적응할 수 있는 성숙함에 있습니다. 미래에도 Postgres는 시장의 주역으로 남을 것입니다.” – 마리오 곤잘레스


2. PostgreSQL 컨트리뷰터로서의 실제 개발 경험

마리오는 오랫동안 Postgres를 사용해 왔고 C 언어에도 익숙했지만, PostgreSQL 코드 작업을 시작한 뒤 예상보다 빠르게 실제 기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마리오가 진행한 주요 작업:

  • 문제 인식: 기존에는 객체의 DDL(데이터 정의 언어)을 추출하려면 pg_dumpall을 실행해야 했습니다.
  • 패치 개발: pg_dumpall을 실행하지 않고도 CREATE ROLE 구문의 DDL을 확인할 수 있는 패치를 개발했습니다.
  • 확장 가능성: 마리오는 이 패치가 향후 다른 구문의 DDL 추출 기능을 개선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과거 커밋페스트(CommitFest)에서 채택되지 않은 패치를 검토하고, 이를 최신 PostgreSQL 버전에 맞게 수정해 다시 제출하는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 PostgreSQL 커뮤니티에서의 앞으로의 계획

마리오는 코드 기여뿐 아니라 커뮤니티 이벤트 자원봉사 등 비기술적인 방식으로 PostgreSQL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데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PostgreSQL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입니다.

 

메일: salesinquiry@enterprise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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